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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실적 · 현장 설치

대형 탱크 현장 설치·크레인 양중

공장에서 완성한 대형 저장탱크를 현장으로 옮겨, 크레인에 매달아 제자리에 앉힌 작업입니다. 만드는 쪽과 세우는 쪽이 같으면 인계 과정에서 흘리는 것이 없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 구분대형 저장탱크 현장 설치
  • 시공 방식크레인 양중 · 정밀 시공
  • 수행 범위공장 제작 · 출하 전 검사 · 현장 설치
  • 반입 형태완성 동체를 통째로 인양
  • 제작 장소경기 화성 남양읍 자체 공장
  • 담당 설비 분야산업용 스테인리스 저장탱크

이 페이지는 특정 발주처 한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원성산업기계가 여러 현장에서 반복해 온 현장 설치·양중 방식의 소개입니다. 사진에 담긴 장면은 그 마지막 단계 — 포장을 두른 탱크들이 크레인 작업을 마치고 철골 프레임 안에 가지런히 안착한 모습입니다. 인양의 몇 분을 조용하게 만드는 것은 현장의 순발력이 아니라, 탱크가 공장 문을 나서기 전에 무엇을 끝내 두었느냐입니다.

(주)원성산업기계는 화성 남양의 자체 공장에서 동체를 말고 붙여 조립한 다음, 출하 전 검사를 마친 완성품을 현장으로 보냅니다. 현장에서는 잘라 붙이거나 다시 재는 일 없이 인양과 안착, 마무리 연결만 남습니다. 아래에서는 그 순서를 따라가며 각 구간에서 회사가 무엇을 책임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산업플랜트 제작산업플랜트 시공을 서로 다른 업체에 나눠 맡길 때 가장 자주 새는 것이 바로 이 인계 구간입니다.

  • 01

    공장 동체 조립

    절단·성형한 판재를 동체로 세우고 이음매를 붙입니다. 인양에 쓸 자리도 이때 함께 잡습니다.

  • 02

    출하 전 검사

    용접부와 외관, 부속 상태를 공장 안에서 확인합니다. 여기서 걸러야 현장에서 되돌릴 일이 없습니다.

  • 03

    운송·반입

    완성 동체를 차량에 실어 현장까지 옮기고, 인양 준비 자리에 내려놓습니다.

  • 04

    크레인 양중·안착

    줄을 걸어 들어 올린 뒤 기초 위 제 위치에 내려 고정합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사진처럼 탱크들이 프레임 안에 가지런히 자리를 잡습니다.

현장 사진

공장 안에서의 동체 조립, 출하를 기다리는 완성품, 그리고 현장 양중 순으로 보시면 흐름이 잡힙니다.

공장 내 대형 저장탱크 동체 조립 공정
탱크 공장 내 조립 대형 탱크 동체 조립 공정
출하 대기 중인 스테인리스 저장탱크 완성품
완성품 출하 대기 스테인리스 탱크 · 출하 전 검사
대형 저장탱크 현장 크레인 양중 정밀 시공
TANK 현장 설치 크레인 양중 · 정밀 시공

현장에서 조용하려면 공장에서 시끄러워야 합니다

설치 당일 문제가 터지는 프로젝트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장에서 넘긴 물건과 현장이 기대한 물건 사이에 미세한 차이가 남아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작사는 도면대로 만들었다고 하고 시공사는 도면과 다르다고 하는 상황에서, 크레인은 시간당 비용을 쌓으며 서 있습니다. 원성산업기계가 제작에서 설치까지를 한 흐름으로 끌고 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중간에 넘겨줄 상대가 없으면 책임 소재를 다툴 일도 없습니다.

매달릴 자리를 도면에서 먼저 정합니다

탱크를 어디에 걸어 들어 올릴지는 크레인이 도착한 뒤에 고민할 사항이 아닙니다. 기술영업부가 도면과 사양을 받아 검토하는 단계에서 인양 지점과 그 주변 보강을 함께 확인하고, 생산부가 조립 공정에 그대로 반영합니다. 사진 속 동체 조립 장면에서 이미 나중의 인양이 계산되어 있는 셈입니다. 공장 안에서 붙여 둔 자리는 아르곤(TIG)·CO2·ARC를 합쳐 27대에 이르는 용접 스테이션과 정기 교육을 받은 용접사가 처리하지만, 현장에서 급히 붙인 자리는 그 조건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순서를 앞당겨 두는 것만으로 사라지는 위험입니다.

공장에서 이미 여러 번 매달아 본 동체

완성된 탱크를 처음 들어 보는 순간이 현장이어서는 곤란합니다. 원성산업기계의 공장에는 10톤 천장 크레인 1대와 5톤 크레인 2대가 있고, 동체는 조립 과정에서 여러 차례 들리고 옮겨집니다. 원주 방향 용접에서는 터닝 롤러 5조에 올려 돌려 가며 작업합니다. 무게가 어느 쪽으로 쏠리는지, 어느 지점을 잡아야 안정적으로 뜨는지를 제작 과정에서 몸으로 겪은 팀이 현장에 나가는 것과, 도면만 들고 나가는 것은 다릅니다.

출하 전에 닫는 항목

사진 가운데 한 장은 출하를 기다리는 완성품입니다. 이 단계에서 KS Q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에 따라 초음파(UT)·방사선(RT)·자분탐상(MT)·침투탐상(PT) 네 가지 방법으로 용접 이음부를 들여다보고, 기준에 미치지 못한 항목은 NCR/CAR에 남겨 조치를 끝낸 다음 반출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뒤 발견되는 결함은 발견 자체보다 처리 조건이 문제입니다. 비계를 세워야 하고, 다른 업체의 공정을 세워야 하며, 검사 장비를 다시 불러야 합니다. 공장 안에서 닫은 항목 하나가 현장의 하루를 아낍니다.

반입일에서 거꾸로 짜는 일정

현장 설치가 걸린 프로젝트에서 납기는 "언제까지 만들면 되는가"가 아니라 "언제 크레인이 오는가"에 맞춰집니다. 크레인 임차와 현장 통제, 인접 공정 중단은 하루 단위로 잡혀 있어 뒤로 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술영업부·구매부·생산부·품질보증부 네 부서가 MILESTONE에 같은 날짜를 놓고 자재 입고와 검사 일정을 역산합니다. 주문 접수부터 납품까지 이어지는 11단계 프로세스에서 뒷단인 검사·마감·출하 구간을 특히 촘촘히 보는 것도 이 때문이며, 12개월 연속 납기이행율 100%라는 기록이 그 결과입니다. 현장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산업플랜트 시공에서는 완성도만큼이나 날짜를 지키는 일이 곧 품질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 역량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도면 검토 단계에서 인양 지점과 보강을 함께 확정
  • 27대 용접 스테이션과 터닝 롤러 5조를 활용한 공장 내 동체 조립
  • 10톤·5톤 천장 크레인으로 제작 중 반복 취급 — 무게 거동을 미리 파악
  • 출하 전 UT·RT·MT·PT 비파괴검사와 NCR/CAR 조치 완료 후 반출
  • 반입일 기준 역산 일정과 4개 부서 MILESTONE 공유

탱크를 새로 들이는 일은 물건을 사는 일이 아니라 자리를 만드는 일에 가깝습니다. 현장 여건을 미리 알려 주시면 제작 단계부터 그 조건을 반영해 설계와 일정에 담습니다. 탱크 한 기가 아니라 산업플랜트 설비 여러 대를 같은 현장에 들이는 계획이라면 반입 순서까지 함께 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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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울 자리 사진부터 보내 주세요

도면과 함께 현장 진입로·부지 사진이 있으면 반입 방식까지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견적 요청 · 기술 상담 · 공장 방문 모두 환영합니다.

ISO 9001:2015 인증 300+ 프로젝트 실적 납기이행율 100%